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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종우 단독대표 체제로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제우스는 이종우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동악 각자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이종우 대표는 이 회사 최대주주(21.87%)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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