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빛소프트가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27일 오전 10시55분 현재 한빛소프트는 전날보다 1240원(14.98%) 뛴 9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이기도 하다.
전날 한빛소프트는 텐센트와 손잡고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4’ 중국 서비스를 다음 달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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