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이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4쿼터 막판 승리를 예감한 듯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3.25 21:03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이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4쿼터 막판 승리를 예감한 듯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