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신일산업은 이혁기, 황귀남 씨가 각각 신일산업 주식회사의 사내이사와 감사의 지위에 있음을 확인하는 이사 및 감사 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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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기자
입력2015.03.25 17:22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신일산업은 이혁기, 황귀남 씨가 각각 신일산업 주식회사의 사내이사와 감사의 지위에 있음을 확인하는 이사 및 감사 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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