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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 여성리더스 포럼에 참석, "5포세대로 불리는 청년들에게 기성세대가 더 좋은 일자리와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백희영 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과 출연연 기관장, 연구재단 이사장, 여성정책연구원장 등 과학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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