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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승옥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가슴성형 논란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1월2일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몸매 종결자로 출연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가슴 성형 논란에 대해 "원래 몸에 지방이 많은 편이다. 허벅지나 팔뚝에도 아직 빠지지 않은 지방이 있다"며 "수술을 하지 않았는데 엉덩이 보정 아이템을 착용했다는 말도 있더라, 가슴 수술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유승옥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가슴 성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유승옥은 "'스타킹'작가에게 '가슴 수술하지 않았다. 만져봐라'고 이야기 한 적 있다. 수술에 대한 의혹을 많이 받는 편"이라며 가슴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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