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국내 증시가 2000선을 훌쩍 넘긴 가운데 1분기 성적표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증시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 흐름이 국내 증시를 든든히 떠받들고 있다. 그리고 국내 기업 이익 모멘텀 개선과 한국은행의 파격적 금리인하, 달러화 안정 등 대내외 요인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대세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올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항공주, 해운주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각종 호재에 유가 하락에 따른 이익 개선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라 그 어느때보다 높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만약 종목 매입을 위한 자금이 더 필요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해보자.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해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몇 배나 되는 수익을 낼 수 있어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다가왔을 때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타는 것이 가능해 보다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반등 시기를 기다리는 것도 가능하다.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3.1%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종근당바이오, DMS, 대주산업, 대정화금, 유아이엘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