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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아들, 훈남 외모에 연세대 스펙까지…"진정한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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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아들, 훈남 외모에 연세대 스펙까지…"진정한 엄친아" 강석우 아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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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 아들의 '훈남' 외모와 남다른 '스펙'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첫 방송된 SBS 가족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는 강석우의 딸 강다은과 아들 강준영이 등장했다.


이날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은 훈훈한 외모에 순수한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준영은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카메라가 지금 나를 촬영하는 거냐"며 어색해했다. 긴장한 강준영은 결국 우유까지 쏟아 웃음을 자아냈다.


강석우는 아들에 대해 "우리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굿보이였다. 공부도 독서실에서 혼자 다했다. 알아서 잘 자라줬다. 보면 기분 좋은 아들"이라고 자랑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이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아버지가 20대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먹한 부녀관계를 회복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이경규 이예림, 배우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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