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도자기는 22일 서울 용산구 IP 부티크 호텔 로비에서 봄을 상징하는 나비 등의 소품을 이용해 만든 '꽃 도자기 전시회'를 개최, 호텔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둘려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03.22 15: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도자기는 22일 서울 용산구 IP 부티크 호텔 로비에서 봄을 상징하는 나비 등의 소품을 이용해 만든 '꽃 도자기 전시회'를 개최, 호텔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둘려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