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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먼 킴이 이연복 셰프의 40년 전통 탕수육을 극찬했다.
19일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레이먼 킴은 자신이 먹어봤던 요리 중 가장 맛있는 요리로 이연복 셰프의 탕수육을 꼽았다.
레이먼 킴은 "존경하는 분이 계신다. 이연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분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 소스와 옷 사이의 공기층을 잘 잡으시는 것 같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라고 극찬했다.
레이먼 킴이 언급한 탕수육 집은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 '목란'으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하고 있다.
탕수육과 군만두의 가격은 2015년 초 기준 군만두 6000원, 탕수육 2만원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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