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pos="C";$title="크리스마스";$txt="크리스마스";$size="350,497,0";$no="20150317100536979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L";$title="본지 김현민 기자";$txt="본지 김현민 기자";$size="100,141,0";$no="201503171005369798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홍인기)는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사진)의 ‘외국인 선수 크리스마스의 눈물’을 제14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 피처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지난 2월 16일 열린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크리스마스가 부상을 입고 코트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는 사진이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팟뉴스, 스포츠, 생활스토리 등 부문별로 전국 신문·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명이 지난 2월 취재 보도한 사진작품 중에서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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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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