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오마주, 로즈 마르살라 등 12가지 색상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가볍게 발리고 오래가는 올인원 립 제품 '잉크 립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잉크 립퀴드'는 립스틱처럼 부드럽게 녹아 드는 생생한 발색력, 립글로스처럼 땅김 없이 가볍게 밀착되는 광택감, 립틴트처럼 끈적 임없이 지속되는 롱래스팅을 모두 갖춘 올인원 립 제품이다. 핑크 오마주, 로즈 마르살라, 오렌지썸 등 생동감 넘치는 봄 컬러 총 12가지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마치 잉크로 물들인 듯 입술에 가볍게 스며드는 잉크 발색 효과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표현된다. 70% 이상 수분세럼 베이스를 적용해 컬러와 함께 풍부한 보습감이 12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이 장점이다.
현두리 더페이스샵 색조 마케터는 "최근 몇 년간 복합 립 제품은 전체 립 시장에서 전통의 아이템인 립스틱에 비견할 만큼 높은 비중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더페이스샵 잉크 립퀴드는 선명한 컬러감 등 복합 제형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스킨케어 제품과 같은 보습감까지 더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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