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6일 오후 흑석운수 등 9개 동작구 마을버스 대표들과 함께 사회적 약자 귀가길 안전을 위해 ‘심야 마을버스 안심하차’ 운행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구민들이 야간에 편안한 마음으로 귀가를 할 수 있도록 심야시간에 정류소가 아닌 하차 구간을 만들어 귀가를 도울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