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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남이 JTBC '속사정 쌀롱'에서 90㎏의 몸무게를 자랑하던 고등학교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30㎏ 감량 다이어트 비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은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고등학교 시절 90㎏이었다. 인기가 없었다"며 "30㎏을 뺐는데 다시 5㎏이 쪘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은 "6시 이후로 금식했다. 운동 열심히 하고 사우나 들어갔다가 찬물에 들어갔다가 반복하며 살을 뺐다"며 다이어트 비결을 설명했다.
한편 15일 '속사정 쌀롱'에서 강남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본 진중권은 "야쿠자 심부름꾼 같이 생겼다"고 평가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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