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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화이트데이인 14일을 앞두고 여직원들에게 사탕을 선물했다.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금호산업 등 금호아시아나 그룹 계열사의 전체 여직원 1만3662명이 사탕을 받았다.
박 회장의 화이트데이 선물은 올해가 11년째다. 박 회장은 매년 초 계열사 임직원들과 등산을 하는 등 스킨십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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