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 등 다양한 봄 패션아이템 특가 판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래핑차일드, 베네통키즈, 톰키드 등 인기 유아동 브랜드의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유아동 전문 SPA 브랜드 래핑차일드에서는 봄 티셔츠 상품을 9000원부터 판매한다. 트레이닝복은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청바지와 원피스는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유아동 멀티숍 트윈키즈365에서도 다양한 봄나들이 상품을 선보인다. 봄 인기 패션인 야구 점퍼는 2만원대부터, 원피스는 1만원대부터다. 가볍고 편리해 인기있는 아프리카 유모차는 35% 할인한 24만원대에 판매한다. 황사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유아용 황사마스크와 핸드워시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베네통키즈에서는 인기 봄 상품을 최대 80% 특가 판매한다. 트렌디한 컬러의 아동용 블라우스는 1만원대부터 선보이며, 봄 원피스는 2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블랙야크 키즈에서는 바람막이 점퍼를 31% 할인한 8만원대부터 선보이고 톰키드에서는 바람막이 점퍼와 바지를 각각 2만원대와 1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유아동 구두, 모자 등 패션잡화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나이키키즈에서는 의류, 신발 등을 20% 할인해 제공하며 디밤비에서는 벤시몽 스니커즈와 밤비니의 구두를 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햇츠온 키즈의 야구 모자는 1만원대, 캐릭터 스냅백은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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