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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양승학 단장)은 9일 (사)빛과희망나눔(이사장 정훈·왼쪽)과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 현지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상품화할 수 있는 기술개발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지 학생들과 호남대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식역량을 강화를 위해 힘쓰게 된다.
한편 (사)빛과희망나눔은 광주지역 광산업체의 광통신부품 및 LED조명 응용제품을 개발도상국에 보급하며 현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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