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수건설, 지난해 영업손 130억…전년比 적자폭 확대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특수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30억381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5억3757만원으로 8.2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9억2051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