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에리트베이직은 9일 49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228만2062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자배정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상은 특수관계인인 형지리테일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유리기자
입력2015.03.09 18:10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에리트베이직은 9일 49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228만2062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자배정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상은 특수관계인인 형지리테일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