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팝스타4' 최종 탈락자 "심사위원분들께 항상 감사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K팝스타4' 최종 탈락자 "심사위원분들께 항상 감사했다" 'K팝스타4' 탈락자 [사진=SBS 'K팝스타4' 캡쳐]
AD



'K팝스타4' 최종 탈락자 "심사위원분들께 항상 감사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에서 TOP8으로 가는 최종 탈락자로 지존과 서예안이 확정됐다.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에서는 TOP8에 선정되지 못한 지존과 서예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다른 출연진들은 그들의 탈락에 눈물을 보였다. 특히 동고동락했던 그들의 절친한 참가들로 인해 무대는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이에 지존은 "정말 추억이 많았다"며 "TOP8에 못가서 아쉽지만 지금까지 챙겨줘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또 서예안은 "심사위원분들께 항상 감사했다"며 "평소에 만나지 못할 사람들에게 코멘트를 들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K팝스타'는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