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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꽃과 약과 등을 들고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비는 집회를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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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3.06 15:07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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