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정부는 5일 오전 10시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과 관련한 차관회의를 소집했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는 행자부, 법무부, 외교부 차관과 안전처 차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는 회의에서 사건 경위와 수사현황, 리퍼트 대사의 치료, 한미 관계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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