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새누리당은 5일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괴한 습격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리퍼트 미 대사의 테러는 한미동맹에 대한 테러"라며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경위와 배후를 정확히 파악하고 엄정히 대처해야한다"고 요구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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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5.03.05 08:50
수정2015.03.05 09:09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새누리당은 5일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괴한 습격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리퍼트 미 대사의 테러는 한미동맹에 대한 테러"라며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경위와 배후를 정확히 파악하고 엄정히 대처해야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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