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봄의 문턱에서 꽃샘추위가 절정을 보인 4일 서울 광화문 일대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03.04 10:4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봄의 문턱에서 꽃샘추위가 절정을 보인 4일 서울 광화문 일대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