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피엘에이는 한국거래소의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국의 A사와 당사가 보유한 MGK의 광구 지분 매각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광구 탐사권 계약기간의 연장으로 협상이 재개됐지만 중국 A사의 내부사정으로 다소 지연됐다"고 27일 답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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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5.02.27 19:07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피엘에이는 한국거래소의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국의 A사와 당사가 보유한 MGK의 광구 지분 매각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광구 탐사권 계약기간의 연장으로 협상이 재개됐지만 중국 A사의 내부사정으로 다소 지연됐다"고 27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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