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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내린 마을
백운산 매봉 밑 관동마을에
북두칠성형제가 모여 앉았다
우주 끝 어느 인정 많은 마을과
은하수 너머 또 다른 은하수들의 바다와
바람거센 언덕을 내달린 얘기를
밤이 길어 얘기도 깊겠다
강물소리 들으며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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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5.02.13 11:09
수정2020.02.11 14:48
별이 내린 마을
백운산 매봉 밑 관동마을에
북두칠성형제가 모여 앉았다
우주 끝 어느 인정 많은 마을과
은하수 너머 또 다른 은하수들의 바다와
바람거센 언덕을 내달린 얘기를
밤이 길어 얘기도 깊겠다
강물소리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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