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약품이 주당 45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전날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날 주총에선 지난 1월 사임한 문택곤 사외이사 대신 김상운 신임이사를 전임하고, 김용운 이사를 중임했다.
김영학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부단히 노력했다"면서 "매출액 1078억원과 당기 순이익 15억원으로 성장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올해 경영전략을 현대굴기(現代?起)로 정하고, 전 부분의 변화와 혁신을 근간으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50주년인 올해를 100년 기업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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