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예능인 강남이 현대약품의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모델로 발탁됐다.
13일 현대약품이 공개한 마이녹실S 광고의 비하인드 컷을 보면 탈모해결 전도사로 분한 강남이 마이녹실S의 제품을 들고 재치있는 표정을 짓고있다.
강남은 TV광고에서 마이녹실S의 특징을 쉽게 가사로 담아엔 '수북수북송'을 직접 부른다.
강남이 출연한 마이녹실 TV CF는 현재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온에어 되고 있으며, 현대약품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hdpharm)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청춘 스타 강남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는 최근 젊은층에서도 탈모 고민이 많아서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김종헌 팀장은 “과거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되었던 탈모는 서구화된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 스트레스 등으로 최근 20~30대 젊은 탈모 환자가 늘고, 여성 탈모 인구도 증가 추세"라며 "친근한 이미지의 강남을 마이녹실 S 광고 모델로 기용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탈모 치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브랜도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녹실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의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캡슐 형태의 경구용 치료제를 비롯해 바르는 액상형 및 겔 제형 치료제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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