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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남자 싱글 김진서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비유럽 최고의 피겨 선수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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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2.12 19:5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남자 싱글 김진서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비유럽 최고의 피겨 선수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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