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12일 박찬구 회장의 차녀인 박주형씨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자사 보통주 1만2424주(0.04%)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주형씨가 소유한 주식은 16만7902주로 늘어났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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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5.02.12 17:24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12일 박찬구 회장의 차녀인 박주형씨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자사 보통주 1만2424주(0.04%)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주형씨가 소유한 주식은 16만7902주로 늘어났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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