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 ‘대전형 강소기업’ 키울 기술금융지원업무협약…보증료 0.2% 덜 내고 보증비율 90% 이상 등 우대보증, 일터 만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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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기술력을 가진 대전지역 기업 100곳에 300억원이 지원된다.
대전시는 강소기업 키우기로 더 좋은 일터를 만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이런 내용의 기업지원정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 박학양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소기업육성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기술력을 가진 100개 기업에 300억원을 돕기로 했다.
그동안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음에도 돈이 없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자금지원으로 한 단계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와 신용보증기금이 실질적·효율적 협조로 담보력이 부족한 우수기술 보유기업에 대해 기술력 평가, 신용보증을 통한 안정적 자금지원으로 ‘대전형 강소기업’을 키우는 바탕 힘이 된다.
기업입장에선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증료에서 0.2%를 덜 내고 보증비율 90% 이상 등 우대보증도 받는다.
대전시의 보증과 연계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융자금(5억원까지)에 대해 2~3%의 이차보전을 받아 기술력을 가진 기업에겐 든든한 지원군의 힘을 얻어 기업성장바탕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최시복 대전시 기업지원과장은 “기술보증기금에 이어 신용보증기금도 기술력 평가보증을 할 수 있게 해 우수기술보유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더 원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 과장은 “대전지역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자금지원은 물론 여러 기업지원정책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박학양 충청지역본부장은 “대전시가 의뢰한 기업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기술력 평가와 최대한의 보증지원으로 기술집약형 기업의 성장발전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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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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