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출발한 국내 증시...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다가왔다면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그리스의 신용등급 강등, 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조기인상 우려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수급 측면에서도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타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닥 역시 최근 급격한 상승세에 대한 피로감으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하락 출발한 상태다.

양대 지수가 모두 하락함에 따라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다가와 고민 중인 투자자들이 많다. 반등의 기회를 기다리고 싶은데 자금 마련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스탁론을 활용한 대안을 고려해보자. 저렴한 금리에 보유 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갈아타는 것이 가능하여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용하다는 평가다.

또한 종목 추가 매수를 위한 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모멘텀을 보유한 개별 종목 위주로 접근한다면 하락 분위기에서도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당분간 지수의 움직임보다는 개별 종목의 성장성에 주목하자.

하이스탁론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이퓨쳐, 인포뱅크, 위노바, 동부로봇, 신라섬유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