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가구가 호실적에 이틀째 상한가다. 52주 신고가도 기록했다.
6일 오후 1시16분 현재 한국가구는 전일보다 3800원(14.93%) 오른 2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이기도 하다.
한국가구는 지난 4일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0억7566만원으로 전년대비 74.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1억5142만원으로 14.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1억8071만원으로 88.6% 증가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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