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암 의심되거나, 조기 발견하고 싶다면?

시계아이콘03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50대 초반의 자영업자 윤모씨(경기 수원)는 새해를 맞아 건강에 더 신경쓰기로 마음 먹었다. 평소 건강을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닌 윤씨였지만 건강하던 또래 주변사람들이 건강 검진을 받다가 암이 발견되어 실의에 빠지는 경우를 보면서 걱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윤씨는 “매년 지역 검진센터에서 아주 기본적인 건강 검진만 받아 왔지만 올해는 나이에 맞게 암 관련 진단을 제대로 받아 볼 생각이다. PETCT촬영까지 고려 중이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암을 조기 발견 치료할 경우 완치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3,40대 때 부터 암 검사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암을 진단하거나 가능성을 예측하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고, 새롭게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건강검진 시 많이 이용되는 암 검사는 혈액 내 표지자검사이며, 그 밖에 혈액검사와위 대장 내시경, CT, MRI, PET CT 등을 통해 암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암세포 1cm 크기로 성장하는데 평균 8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암세포가 이처럼 서서히 자란다면 일반검사에는 이상을 조기 발견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암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경우 정기적으로 정밀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만이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암 의심되거나, 조기 발견하고 싶다면? (사진제공 : 수원 박희붕외과 프리미어 검진센터)
AD


그렇다면 암 가능성이나 여부을 진단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PET-CT (양전자방출 단층촬영)
PET-CT(펫시티)는 기존의 PET에 CT촬영의 장점을 이용한 진단방법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당분을 많이 흡수하고 대사가 활발하다는 특징을 이용한 방법이다. 방사선 동위원소에 당류를 붙여 이를 인체에 투입한 후 위부에서 이를 영상화 해 암 위치나 크기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현재 나온 암 검사 중 가장 민감도가 높고 일반적인 영상검사에서 확인하기 힘든 전이암을 발견하는 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학계에서는 암 진료에서 필수적인 검사로 입증되어 현재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규모를 갖춘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는 대형 병의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X-선, CT(컴퓨터단층), MRI(자기공명영상)촬영
X-선 촬영은 폐암이나 유방암, 위암 등의 1차적인 기본 검사로 활용되고 있으며, 병소가 진단되면 보다 정밀한 진단을 위해 CT나 MRI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X-선의 경우 단순히 위치나 크기 정도가 파악될 뿐 정밀한 진단이 어려우며, CT나 MRI의 경우 암세포가 특정 크기로 커지기 전에는 발견이 쉽지 않다. 핵의학을 이용한 영상 진단에서는 PET-CT촬영이 한 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2mm 정도의 암세포도 발견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조직 생체 검사(생검, biopsy)
생검이란 환자의 병이 있는 생체에서 조직의 일부를 메스나 바늘로 직접 채취하여 직접 눈이나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진단하는 것을 말한다. 생검이 가장 활용되고 있는 유방암의 경우 조기 발견된다면 완치율이 87%에 달하기 때문에 암이 의심된다면 조기에 조직검사를 통해 암세포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 내의 병변을 절제해 검사하는 방법으로 ‘맘모톰’이 흔히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기존시술법의 단점들이 보완된 ‘벡스코어(Bexcore)’도 선호되고 있다. 이 같은 검사의 특징은 유방암진단에 필요한 생검 시 유방병변조직을 외과적 절개 없이 국소마취로 조직을 얻을 수 있으며, 혹이나 멍울 등 양성 유방병변도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피부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당일 퇴원과 함께 빠른 일상생활의 복귀가 가능한 것 또한 특징이다.


■ 암표지자 검사
암표지자 검사라고 하는 것은 혈액 내 암세포가 만들어내는 물질이나 우리 정상 세포가 암세포와 반응하면서 만들어내는 물질들의 여부에 따라 암의 유무, 가능성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간암일 때 AFP, 대장암, 위암, 췌장암 등일 때는 CEA라는 물질이 증가한다. 남성들은 전립선암이 있으면 PSA라고 하는 것이 증가하고 CA-125같은 것은 난소암, CA-19-9 같은 것은 췌장암일 때 증가한다.


■ 유전자 검사
해당 암의 유전성 원인이 되는 유전자의 이상을 혈장DNA총량검사, 유전자메틸화검사, 유전자돌연변이 검사 등을 통해 분석하고 암 가능성을 진단 할 수 있다. DNA메틸화는 유전체에 일어나는 가장 대표적인 후성적인 변화로서, 이 변화를 측정하여 조기 진단, 예후, 약물 반응성 등의 예측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약 유전자의 이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암으로 발병이 안될 수도 있다.


■ 유기산 검사
소변을 통해 환자의 몸의 영양상태를 분석하는 검사로 최근에 중요성이 대두하고 있는 새로운 검사이다. 유기산 검사를 통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같은 몸의 영양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하게 된다. 영양상태의 이상을 분석하여 미세한 암의 진행이나 악화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


■ 활성산소와 항산화력 검사
활성산소는 성인병이나 암의 주요 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활성산소가 생기는 원인은 스트레스, 과도한 지방식, 과도한 운동, 매연, 여러 가지 독소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활성산소가 생기면 그 활성산소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암과 성인병을 초래한다. 이때,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능력을 항산화능력 또는 항산화력이라고 한다. 이러한 활성산소와 항산화능력을 수치상으로 정확히 분석해주는 검사가 바로 활성산소 검사와 항산화력 검사이다.


■NK세포 검사
최근에는 우리 몸에서 암을 잡아먹는 역할을 하는 NK세포(natural killer cell)의 활성 정도로 암을 예측하는 검사도 있다. 원래 NK세포 검사는 방사선 동위원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급이 어려웠지만, 최근 NK세포에서 분비되는 면역물질인 감마 인터페론을 이용해 활성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개발된 덕분에 검사가 간편해졌다.


이처럼 암 진단을 위한 검사가 다양해지고 정밀, 정확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암을 완벽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사와 암 특화 검진으로 조기 발견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 박희붕외과 박희붕 원장(외과전문의)은 “30대 이후부터는 갑상샘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작하고, 40대라면 정기적인 건강검진 외에도 유방암, 자궁암, 위암 특화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2년마다 위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50세 이상이면 2년마다 대장내시경을 통한대장암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암 검진도 건강보험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때 암검진을 함께 받는 것이 좋다. 건강보험으로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을 검사 받으면 평소 검진비의 10%로 받을 수 있다. 위암검진은 40세 이상이 증상 없어도 2년마다 받을 수 있고,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으로 변에 혈변이 나올 때, 간암 검진은 만 40세 이상으로 간암발생 고위험군일 때 받을 수 있다.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자궁경부암은 3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받을 수 있다.


40세 이상이라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2년에 한번씩 암 검사를 받고, 가족력이 있거나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은 집중적으로 예방, 관리하는 것이 좋다. 만약 통증 등 확실한 증상은 없지만 나이와 가족력, 생활습관과 함께 혈액검사 등에서 암 관련 가능성이 농후하게 나타날 경우 PET-CT촬영을 고려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 보건복지부 급여적용개정안으로 암환자들의 보장 범위가 줄어든 상태다. 암환자들의 경우 암의 재발. 전이. 암의 병기 결정을 위해 정기적인 PET-CT 영상검사를 해야 하지만, 급여적용에 제한되어 환자 부담비용이 높아진 것이다. 암 환자 경우도 무증상인 경우 전액 본인부담으로 검사를 해야만 한다.


박희붕 원장은 “PET CT 촬영의 급여적용 제한은 무척 안타까운 일이다. 암 환자의 경우 전이나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큰데, 암검진에 가장 유용한 PET CT촬영이 의료보험과 실비보험적용이 어려워 개인비용 부담이 증가하면서 적극적인 치료 노력이 위축될까 우려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