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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팀내 최단신이 163cm? '평균 키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들의 장신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에는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여자친구의 평균 키가 큰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리더 소원은 자신이 팀에서 제일 크다며 "키가 172cm"임을 밝혔다. 여자친구의 은하는 이어 "내가 팀내 최단신이다"라며 "키는 163cm"라고 밝혔다.
여자친구의 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키, 163cm가 최단신이라니", "여자친구 키, 정말 크구나", "여자친구 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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