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소라와 서강준이 평소 보여주는 상큼하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건강한 치킨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홍경호 지앤푸드 대표는 "최근 2030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건강한 이미지의 두 배우가 내달 출시되는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의 판매 돌풍에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