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비키니 입고 아침 명상…흠 잡을 데 없는 '명품 몸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에서의 평화로운 아침"이란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명상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지인들과 함께 태국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제시카 알바의 구릿빛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꾸준한 운동을 즐기며 요가 마니아로도 유명한 제시카 알바는 군살이 전혀 없는 완벽한 뒤태를 자랑해 팔로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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