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KT서브마린이 인도네시아 통신케이블 설치공사를 맡고 69억5552만원 규모를 받는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8.4%수준이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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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5.01.23 10:57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KT서브마린이 인도네시아 통신케이블 설치공사를 맡고 69억5552만원 규모를 받는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8.4%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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