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가연이 미혼남녀의 결혼지원을 위해 ‘2015 가연 빅 이벤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015 가연 BIG EVENT’를 이용하면 가연결혼정보의 성혼컨설팅 서비스를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다.
가연에서는 ‘오전 방문 결제 시 얼리버드 20% 할인’, ‘친구끼리 방문 시 우정 20% 할인’, ‘미생들을 위한 대리(김대리, 이대리 등) 20% 할인’ 등 폭넓은 범위의 할인제도를 마련, 보다 많은 미혼남녀들이 결혼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할인된 금액에 12개월 무이자 할부혜택까지 지원받으면 더욱 부담없이 가연결혼정보 성혼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가입비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였던 미혼남녀들이라면 이 기회를 이용해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가연결혼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가연결혼정보 서비스에 회원가입만 하면 100% 제공되는 혜택들이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벤트를 통해 가입하면 누구나 가연 여행상품권(모두투어) 5만원권, 썸남썸녀 안티싱글 20회 프로포즈권, 혼인관계·졸업증명 등 회원 신원인증에 필요한 각종 인증비용, 성혼 전문가의 1:1 연애 카운셀링 등을 100%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가연웨딩 패키지 정회원 할인 서비스도 100% 제공혜택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이벤트 이용자들은 가연의 최저가 결혼정보서비스 이용은 물론, 각종 유료 혜택까지 100% 무료로 지원받아 2015년 최고의 인연찾기 찬스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가연 관계자는 “결혼을 하고 싶은 모든 미혼남녀들에게 최고의 찬스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편하게 문의 또는 상담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결혼을 하고 싶지만 아직 짝을 만나지 못한 이들, 자기만의 이상형이 확고한 이들, 결혼에 대한 심층적인 조언이 필요한 이들 등 모든 미혼남녀들은 언제든 가연결혼정보를 통해 무료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가연에서는 상담 예약 시 고객이 편한 시간대, 편한 채널을 통해 성혼전문가와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15년 1월 한정으로 진행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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