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밤' 윤도현, 클라라에 "동료에서 적 되는 과정 보니 씁쓸해…"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한밤' 윤도현, 클라라에 "동료에서 적 되는 과정 보니 씁쓸해…" 윤도현, 클라라 /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쳐
AD


'한밤' 윤도현, 클라라에 "동료에서 적 되는 과정 보니 씁쓸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와 계약 분쟁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가수 윤도현이 클라라 문자 분쟁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윤도현은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클라라 사태의 보도 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는 세상이라지만, 동료에서 적이 되는 과정을 보는 것이 씁쓸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 아나운서 또한 "과도한 폭로전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법을 통해 잘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클라라 사태의 보도에서는 양측의 전속계약무효소송 분쟁이 다뤄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