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상명대학교 총동문회 개교 50주년 기념사업회가 지난 19일 대학로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발전기금 모금 전시회를 개최했다.
천행엽 총동문회장의 수채화 작품 100여점과 임향란 총동문회 자문위원의 공예작품 20여점, 기타 동문들의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작품 판매금액은 전액 대학발전기금으로 기증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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