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바뀐 세법으로 연말정산이 더이상 보너스가 아닌 듯 합니다.
올해는 환급액이 줄거나 더 내야 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합니다.
13월의 세금폭탄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니 예상치 못한 비용을 토해야한다니...
살기 더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길수기자
입력2015.01.19 17:22
바뀐 세법으로 연말정산이 더이상 보너스가 아닌 듯 합니다.
올해는 환급액이 줄거나 더 내야 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합니다.
13월의 세금폭탄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니 예상치 못한 비용을 토해야한다니...
살기 더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