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상보는 21억5460만원을 출자해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 광학필름 제조 자회사인 상보신재료를 중국에 신규 설립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100%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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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1.19 17:1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상보는 21억5460만원을 출자해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 광학필름 제조 자회사인 상보신재료를 중국에 신규 설립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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