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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종합생활용품전문기업 피죤이 대학교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 살균세정제,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피죤은 지난 2013년부터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의 깨끗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단국대학교를 시작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에 다양한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대학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피죤은 최근 이화여대의 교직원 총 600여명이 참석한 신년인사 행사에서 피죤 제품을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깔끔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위해 살균세정제 ‘무균무때’와 주방세제 ‘퓨어’가 전달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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