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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쌍용자동차는 지난 17일 강원도 화천군과 대표 겨울축제인 산천어축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에는 최재연 쌍용차 동부지역본부장과 최문순 화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축제 기간 동안 참가객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벤트 경품으로 티볼리 1대를 제공한다.
축제는 내달 1일까지 화천천을 비롯한 화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 산천어 낚시를 비롯해 다양한 참가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객 규모만 100만명 수준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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