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 우리카드 고문으로 내정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순우 전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자회사 우리카드 고문으로 내정됐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퇴임한 이순우 전 행장이 다음달 초 우리카드 고문으로 금융계에 돌아온다.

이순우 전 행장에 대한 전관예우 차원으로 풀이되며 비상근 고문으로 경영진 의사결정에 자문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에서 전임 행장이 계열사 고문으로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 등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