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재무부는 지난해 12월 20억달러의 재정흑자를 기록했다고 13일(미국시간)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해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적자는 총 488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 이후 최저치다.
지난 2013년 미국 정부는 5600억달러의 재정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미국 정부의 재정 상태는 지난 2012년까지 천문학적으로 증가했으나 이후 행정부와 의회가 재정적자 감축에 나서면서 최근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이후 본격적인 경제위기 극복에 나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 정부는 매년 1조달러가 넘는 재정적자를 나타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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