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베네수엘라의 신용등급을 기존 'Caa1'에서 'Caa3'로 두 단계 강등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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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1.13 22:07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베네수엘라의 신용등급을 기존 'Caa1'에서 'Caa3'로 두 단계 강등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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