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처' 오승환, 1초만에 사과 쪼개기…최홍만과 비교해 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이대호와 오승환 그리고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해 '이vs(대)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오승환의 사과 쪼개기였다. "이대호보다 잘 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MC의 질문에 오승환은 "악력이다"라 답했다.
그는 제작진이 준비한 사과를 쪼개기 전에 "꼭지 부분이 아닌 옆으로 쪼개기에 도전하겠다"고 말한 뒤 사과를 옆으로 쪼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준하와 이대호 역시 사과 옆으로 쪼개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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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3년 5월2일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테크노 골리앗'으로 통하는 최홍만이 출연해 사과 쪼개기에 도전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당시 최홍만은 씨름 선배 강호동과 사과 쪼개기로 악력 대결을 펼쳤다. 최홍만은 "제가 들면 사과가 돼요"라는 말로 웃음을 선사한 뒤 사과 쪼개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오른손으로 실패한 최홍만은 곧바로 왼손으로 사과 쪼개기에 도전했고 이어 사과를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즙으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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