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노희진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6일 중도 퇴임했다고 7일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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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5.01.07 15:38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노희진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6일 중도 퇴임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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